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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 주식 소수점 거래부터 ETF, 해외주식, 국내주식까지 세금과 절세 전략을 한눈에 정리한 투자 가이드입니다. 250만 원 비과세 기준, 배당소득세, 절세 노하우까지 실제 투자자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목차1. 10월, 돈의 흐름이 바뀝니다
금리 인하 기대와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맞물린 지금,
투자 방식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여유 자금이 생길 때마다 온주(1주 단위)로 매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현금 상황에 맞춰 소수점 단위로 나누어 투자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즉, 한 번에 큰 금액을 투자하기보다
작은 금액으로 꾸준히 자산을 쌓아가는 방식이 새로운 기준이 된 것입니다.2025년 10월 기준, 국내 소수점 거래 이용자는 약 420만 명,
전년 대비 38% 증가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증권거래보고서, 2025.09)쉽게 말해,
“큰 자산을 한 번에 사는 게 아니라,
작게 나눠서 내 상황에 맞게 꾸준히 투자한다.”
이게 바로 소수점 거래가 가진 현대적 투자 패턴이에요.이제는 1주가 아닌 0.01주 단위로도 글로벌 주식과 ETF를
나누어 보유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적은 금액으로도 미국, 일본, 유럽 시장에 참여할 수 있지만
세금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소수점 거래의 개념부터 세금 구조,
그리고 절세 전략까지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2. 소수점 거래란 무엇인가
소수점 거래는 1주 미만 단위(예: 0.1주, 0.01주)로 주식이나 ETF를 매수할 수 있는 투자 방식입니다.
증권사가 여러 투자자의 주문을 모아 실제 주식을 공동으로 보유하는 구조로,
소액으로도 글로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이제는 해외주식뿐 아니라 국내주식도 소수점 거래가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해외 주식 일부 종목만 가능했지만, 2024년 이후 제도 개선으로
국내 주요 종목까지 거래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예를 들어 현대로템,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0.1주 또는 0.01주 단위로 나누어 매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소수점 거래를 지원하는 대표 증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토스증권
- 한국투자증권(미니스탁)
- 미래에셋증권
- NH투자증권
- 삼성증권
- 한화투자증권
- 키움증권
- 현대차증권
- LS증권
이들 증권사는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앱(MTS)에서 ‘소수점 거래 서비스 이용 동의’를 등록한 뒤
매수 단위를 설정하면, 최소 1,000원 단위 또는 0.001주 단위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주문은 일정 시간 동안 누적된 거래를 한 번에 체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실시간 거래는 아니며, 체결 시점은 증권사별로 상이함)국내 소수점 거래 이용 시 유의할 점
- 의결권 없음: 소수점으로 보유한 주식은 주주총회 의결권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 증권사별 거래 제한: 일부 종목은 증권사 내부 기준에 따라 거래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실시간 체결 불가: 소수점 거래는 주문 모음식 체결 구조로, 매매 시차가 존재합니다.
핵심 요약
소수점 거래는 ‘적은 돈으로 분산투자할 수 있는 실용적 시스템’이며,
국내외 주요 증권사들이 이미 정식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증권사 앱에서
소수점 거래 가능 종목과 거래 단위를 반드시 확인 후 이용해야 합니다.


3. 소수점 거래 세금 구조 정리
소수점 거래는 투자 단위가 작아도 세금 부과 원칙은 일반 주식과 동일합니다.
국내와 해외, 그리고 ETF 상품별로 과세 기준이 다르므로, 거래 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구분 투자 자산 매매차익 과세 배당소득 과세 주요 포인트 국내 주식 상장주식 비과세 15.4% 원천징수 배당금 자동 분배 해외 주식 미국·일본 등 해외 상장주식 250만 원 초과분 22% 분리과세 현지 과세 + 종합소득세 환율 변동 포함 과세 국내 ETF 국내 상장 ETF 매매차익 비과세 15.4% 배당 과세 배당형 ETF 유의 해외 ETF 미국·유럽 상장 ETF 매매차익 22% 분리과세 이중과세 가능성 환헤지 상품 고려 💡 요약: 해외 ETF의 매매차익은 연간 250만 원까지 비과세이며, 초과분에 대해서만 22%(양도소득세 20% + 지방세 2%)가 부과됩니다.
💡 핵심 요약
- 국내 자산은 대부분 비과세, 해외 자산은 분리과세(22%) 기준이 적용됩니다.
- 해외 상장 ETF의 매매차익은 연간 250만 원까지 공제, 초과분은
양도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 총 22% 세율이 부과됩니다. - ETF는 배당소득세가 핵심 과세 포인트이며,
특히 배당형 ETF의 경우 분배금에 대한 15.4% 원천징수가 적용됩니다. - 환율 변동이 수익률과 세금 계산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해외 자산은 환율 리스크 관리가 절세의 첫 단계입니다.
소수점 거래는 투자금이 작아도 과세 체계는 동일합니다.
국내는 비과세 중심, 해외는 분리과세 중심이며
ETF의 경우 ‘배당소득 과세’가 핵심 포인트로 작용합니다.
4. 실제 세금 계산 예시
구분 투자 금액 수익 과세 방식 세금 (예상) 실수익 해외 ETF 1,000,000원 +200,000원 250만 원 한도 내 비과세 0원 200,000원 국내 ETF 1,000,000원 +200,000원 비과세(매매차익) 0원 200,000원 해외 주식 1,000,000원 +300,000원 250만 원 한도 내 비과세 0원 300,000원 💡 해석: 해외 ETF와 해외 주식은 연간 수익이 250만 원 이하일 경우 비과세이며, 초과분에 대해서만 22% 세율이 적용됩니다. 국내 ETF는 매매차익 비과세로 장기 투자에 유리합니다.
💡 해외 ETF·해외 주식은 1년 합산 수익이 250만 원까지 세금 없음 비과세입니다.
초과분에 대해서만 22%(양도세 20% + 지방세 2%)가 부과돼요.
국내 ETF는 매매차익은 비과세지만, 분배금(배당금)에 15.4% 과세됩니다.예를 들어 300만 원 이익이라면 초과된 50만 원의 22%, 약 11만 원 정도만 세금으로 내는 구조예요.
즉, 세금이 모든 수익에 붙는 게 아니라 ‘초과분만’ 과세되는 거예요.국내 ETF → 매매차익에는 세금 없음, 다만 분배금(배당) 은 금융소득세로 15.4% 부과.
💰 해외 ETF·해외 주식은 250만 원까지 비과세, 국내 ETF는 매매차익 비과세!5. 절세 전략 — 세금을 줄이는 구조의 이해
세금을 줄이는 핵심은 구조적으로 투자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소수점 거래를 포함한 ETF·해외주식 투자에서는
계좌 분리, 장기보유, 손익 통산, 배당 재투자 전략이 가장 실효성이 높습니다.1️⃣ 계좌 분리
국내 자산과 해외 자산을 별도의 계좌로 관리하면 세금 정산이 훨씬 명확해집니다.
해외 ETF는 양도소득세(22%) 대상이므로, 손익 계산 시 계좌를 분리해두면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2️⃣ 장기보유 전략
단기 매매는 수익보다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장기보유는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고,
해외 ETF의 분리과세 구조상 과세 시점을 뒤로 미루는 효과가 있습니다.
세금을 늦출수록 투자 원금이 더 오래 복리로 굴러갑니다.3️⃣ 손익 통산
해외 ETF 손실분은 다른 해외투자 이익과 **상계(통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ETF에서 손실이 50만 원, B ETF에서 이익이 100만 원이라면
세금은 50만 원의 순이익 기준으로만 계산됩니다.
👉 손익 통산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세금 납부를 줄일 수 있습니다.4️⃣ 배당 재투자
배당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하도록 설정하면,
현금으로 받을 때보다 과세 시점이 뒤로 밀려 세금 이연 효과가 발생합니다.
또한 복리 구조가 유지되어 장기 자산 증식에 유리합니다.핵심 요약
절세는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고 습관화하는 과정입니다.
계좌를 분리하고, 장기보유하며, 손익을 통산하고, 배당을 재투자하는 것 —
이 네 가지가 ‘세금 효율이 높은 투자자’의 기본 시스템입니다.6. 초보 투자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
ETF와 소수점 거래는 ‘큰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투자’가 아닙니다.
매달 일정 금액으로 꾸준히 적립하며, 시장 흐름에 따라 리밸런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1️⃣ 월 적립식(DCA) 매수
매달 일정 금액으로 ETF를 분할 매수(달러 코스트 애버리징, DCA) 하면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에도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출 수 있습니다.
가격이 떨어질 땐 더 많은 수량을, 오를 땐 적은 수량을 자동으로 매수하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 없이 장기 복리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2️⃣ 리밸런싱 주기 설정
3개월에서 6개월마다 한 번씩 자산 비중을 점검하고,
과도하게 오른 섹터의 비중을 줄이며 저평가 구간의 ETF를 늘리는 방식이 바람직합니다.
정기적인 리밸런싱은 ‘위험 분산 + 수익 안정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전략입니다.3️⃣ 환율 리스크 점검
달러 강세 구간에서는 해외 ETF 투자 시 환차익이 추가 수익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환율이 하락하면 평가손실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환차익은 과세 대상이 되므로,
환헤지형 ETF나 국내 상장 해외 ETF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핵심 요약
초보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점검 습관’입니다.
월 적립식 매수, 정기 리밸런싱, 환율 관리 —
이 세 가지만 지켜도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7. 결론 — “소액이라도, 구조를 알아야 수익이 됩니다”
소수점 거래는 단순히 작게 투자하는 방법이 아니라,
세금·배당·환율·절세까지 모두 연결된 시스템형 투자 전략입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구조를 이해하고 원칙을 지키는 투자자는
결국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꾸준히 수익을 만들어냅니다.돈의 흐름을 좇기보다,
그 흐름이 지나가는 자리에 깃발을 세우는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단기 수익보다 구조적 안정성을 우선시할 때,
비로소 자산은 복리로 성장합니다.절세는 기술이 아니라 이해의 문제입니다.
세금 구조를 알고, 리밸런싱 주기를 지키며,
배당과 환율 흐름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진짜 절세의 시작입니다.👉 투자의 핵심은 타이밍이 아니라 시스템이며,
시스템과 인내의 조화가 장기 수익의 본질입니다.'돈의 흐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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